[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축구하며 돈을 벌지만 이런 일정은 힘들어"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조 하트 골키퍼가 가혹한 경기 일정에 대해 한마디 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3시(한국시각)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프로에스키 네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슈켄디아와 20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서 라멜라의 선제골, 손흥민과 케인의 추가 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여름 자유 계약으로 토트넘에 입단한 조 하트 골키퍼가 공식 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조 하트는 구단 공식 채널과 가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데뷔전을 치러 정말 영광이다. 감독님은 나를 믿어주셨다. 내가 구단에 있기 원하는 이유다"라고 데뷔전 소감을 말했다.
오늘 경기에 승리하게 되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질문에 그는"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경기 일정을 치르고 있다"며 "축구 하면서 돈을 버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정말 소화하기 어려운 일정이다. 일정에 대해 큰 의문이 있다. 손흥민 같은 경우 정말 지친 상태에서도 골을 넣었다"라며 살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0월 1일 (한국시각) 홈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마카비 하이파와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단판 승부를 치를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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