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거물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우파메카노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진가를 과시했다. 프랑스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마침내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폭발시킨 우파메카노는 올 여름 맨유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우파메카노가 원하는 팀은 바르셀로나인 듯 하다.
우파메카노는 25일(한국시각) 프랑스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라이프치히 소속이다. 지금 내 머릿속에는 라이프치히로 가득하다. 나는 여기서 계속 뛸 것"이라며 "물론 축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내가 우스망 뎀벨레와 다시 뛰고 싶냐고? 물론 그러고 싶다. 우스망은 아주 좋은 선수이고, 우리는 함께 자랐다. 물론 나는 언젠가 그와 함께 뛰고 싶다"고 했다. 최근 거취가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일단 뎀벨레의 소속팀은 바르셀로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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