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최시원이 '증강콩깍지'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최시원은 가상 데이트 앱에서 만난 두 남녀가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과정을 그린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콩깍지'(감독 오기환, 제작 DGK, 수필름)에서 주연 '서민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시원이 분한 '서민준'은 '증강콩깍지' 앱 안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얼굴을 감추고, 성형 전 얼굴로 돌아가 자신 그대로를 사랑해 줄 인연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순정파 로맨티스트다.
특히 최시원은 극 중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서민준'의 비주얼 간극을 잘 살려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파격적인 특수 분장까지 도전해 드라마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최시원은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꼼꼼한 리허설 진행 등 남다른 열정으로 '증강콩깍지'에 임한 만큼 새롭게 선보일 '최시원표 로맨틱 코미디'에 많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최시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증강콩깍지'는 25일 오후 10시 10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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