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3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14.3%(3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함은 물론 수요일 예능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총 시청자 수는 110만 명을 돌파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6%까지 상승했다.
또한 9월 23일 공개된 '김연자, 임지안 눈 마주치자마자 오열' 선공개 영상은 100만 조회 수를 돌파(9월 25일 오전 10시 기준 1,394,474 뷰)하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항상 유쾌하던 트롯신 김연자의 눈물과 김연자를 울린 임지안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100만 누리꾼의 관심을 유도했다. 해당 장면은 9월 23일 방송분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장면이기도 하다. 이처럼 '트롯신2'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새로운 열풍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트롯신2'는 힘든 상황에서도 마이크를 놓지 않고 있는 무명가수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자 하는 트롯신들의 바람에서 탄생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실력은 있지만 기회가 없어 묻혀있던 숨은 보석들을 대거 발굴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가수들의 이름이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기획 의도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무명가수들의 이야기와 이들의 무대를 향한 간절함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도전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원하는 트롯신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의 원포인트 레슨과 이를 통한 사제 케미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다른 오디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와 감동이 '트롯신2' 열풍을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9월 30일 방송되는 '트롯신2' 4회에서는 뜨거웠던 1라운드 대결이 마무리되고, 더욱 치열한 2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랜덤으로 선정된 트롯신의 곡으로 펼쳐질 2라운드 대결에서는 자신들의 곡이 주제인 만큼 더 혹독하고 엄격한 트롯신들의 코칭이 펼쳐질 예정. 이에 트롯신들의 스파르타식 레슨을 받고 완벽한 무대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차세대 트로트 스타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2라운드 무대는 추석 연휴 첫 날인 30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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