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현실 공감을 부르는 열연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가슴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던 배우 오윤아가 차기작으로 '날아올라라 나비'를 확정, 대세 활약을 이어간다.
오윤아가 새롭게 출연을 결정한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손님들을 '나비'로 눈부시게 변화시켜 주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사람의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미용사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극 중 오윤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의 원장 미셸 역을 연기한다.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일하는 인턴들의 비상을 책임지고 이끌 프로 헤어디자이너 미셸로 변신하게 되는 오윤아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오윤아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송가네 장녀 송가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이며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싱글맘이 된 가희의 현실과 고민을 리얼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들을 씩씩하고 유쾌하게 그리면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오윤아는 훈훈한 송가네 가족 케미는 물론이고, 아들 지훈(문우진 분)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와 연하남 효신(기도훈 분)과의 연상연하 로맨스까지, 누구와 호흡해도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며 '가족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한층 깊고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또 한 번 인생캐 경신에 성공한 오윤아는 '날아올라라 나비'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1년 상반기 기대작인 '날아올라라 나비'는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가 대본을, '안녕 드라큘라'의 연출 김다예PD, '바람이 분다' '쌍갑포차'의 프로듀서 김보경PD가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오윤아를 비롯해 김향기, 최다니엘, 심은우 등 '믿보배' 라인업을 형성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떤 배역이 주어져도 자신의 색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심스틸러' 오윤아. '날아올라라 나비' 원장 미셸로 변신을 예고한 오윤아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올지 벌써부터 대중의 기대가 뜨겁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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