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축구감독 김남일과 KBS아나운서 김보민의 13세 아들이 10대 입맛 대표 평가단으로 등장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감자를 주제로 한 15번째 출시 메뉴가 공개된다. 이를 위해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입맛을 대표하는 1060 메뉴 판정단 20인이 참여한다. 배우 김응수, 최근 솔로 활동 중인 오마이걸 유아, 아이즈원 김채원-히토미 등 대세 걸그룹 멤버들이 판정단으로 출격을 예고한 가운데 김보민과 김보민의 13세 아들도 판정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0대 메뉴 판정단으로 등장한 13세 김서우 군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국민 영웅이자 현재 성남FC 감독인 김남일과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아들이라고. 김서우 군은 "엄마와 함께 왔다. 아빠가 맛있게 먹고 오라고 하셨다"라고 메뉴 평가에 대한 기대감과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서우 군의 리틀 미식가 면모였다는 전언이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아들 김서우 군에 대해 "남편(김남일) 닮아서 맛있는 것과 맛없는 것의 차이를 확실히 안다. 최근에는 '편스토랑' 출시메뉴 김자반철판볶음밥을 감탄하면서 먹더라."라고 아들의 미식가 면모를 증언했다고.
갑작스러운 자신의 메뉴 등장에 이경규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유쾌한 리액션을 보였다고 한다.
한편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와 아들 김서우 군은 메뉴마다 남다른 맛 표현을 쏟아내며 메뉴 판정단으로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김보민은 아나운서답지 않은 맛 표현으로 놀라움을 자아냈으나, 그 정확함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김서운 군 역시 리틀 미식가답게 거침없는 먹방을 펼쳤다고 한다.
엄마 아빠 못지 않은 리틀 미식가 면모를 자랑한 김남일-김보민 부부의 13세 아들 김서우 군. 아들 김서우 군도 놀란 엄마 판정단 김보민까지. TV를 시청하던 김남일이 깜짝 놀랄 모자의 활약은 9월 2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