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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예능 스쿨' 1교시를 담당했던 황제성이 스페셜 퐝 선생님으로 다시 등장했다. 혹독한 예능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2교시 특별활동으로 그가 제시한 미션은 '핵인싸' 게임. 블랙핑크 멤버들의 민첩성과 단합력이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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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첫 주자로 나섰다. 제니는 미션곡 '불장난'이 나오자 즉각 흥이 폭발했고, 화려한 춤사위로 지수의 동공 지진까지 일으켰다. 그가 종을 친 시간은 18초12. 본인 스스로 꽤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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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자로 등장한 로제는 미션곡 '마지막처럼'에 초 시계를 형상화한 댄스를 선보였다. 예술성이 돋보였으나 한편 시간 안배에 최적화된 춤. 그의 전략은 통했다. 로제의 기록은 16초72로 15초에 가장 근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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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이 끝나고 단체전이 진행됐다. 미션은 멤버들의 협동심과 단합력을 확인하는 탁구공 릴레이 게임. 탁구공을 얹은 숟가락을 물고 90초 안에 릴레이로 전달하되 떨어트리지 않고 5개의 탁구공을 정해진 상자에 넣으면 성공이다.
자꾸 웃음을 유발하는 퐝 선생님의 방해 공작이 있었음에도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집중, 83초 만에 총 3개의 탁구공을 연달아 상자에 옮겨넣어 미션을 클리어했다. 이로써 블랙핑크 멤버들은 '핵인싸 교육과정'을 무사히 수료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을 오는 10월 2일 발표한다.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만큼 음원 공개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 한국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1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