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가 전국 사격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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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저 1등했어요~~"라며 "어제 열린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언니오빠들을 이기고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땄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정신집중을 위해 취미로 시작한 사격이 이런 기쁨을 안겨주다니...남상현 코치님 감사합니다. 코치님 덕분이예요"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중등부 남녀 통틀어 저 혼자 620 넘었어요. 대회신기록"이라며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운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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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여자 초등부 10m 공기소총 은메달을 따기도 했으며 다양한 끼를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박민하 펀파크(FUNPARK)' 채널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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