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아쉬운 입맛을 다셨다. 티아고 알칸타라 때문이다.
알칸타라는 올 여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알칸타라는 새 시즌 도전을 원한다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월드클래스 기량을 자랑하는 알칸타라를 향해 많은 팀들이 러브콜을 보냈고, 알칸타라는 당초 예상대로 리버풀을 택했다. 알칸타라는 리버풀에 입성하자마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러, 특유의 패싱력을 자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알칸타라의 맹활약이 못내 아쉬운 눈치였다. 그는 알칸타라 영입을 시도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리버풀과의 2연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이적시장에서 했던 것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가 바르셀로나에 있을때부터 좋아했다"고 했다. 이어 "믿을 수 없는 성격과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다. 미드필드에서 뛸 수 있는 매우 특별하고 훌륭한 자질을 갖춘 그는 리버풀의 훌륭한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합류로 리버풀은 더욱 특별해졌다"고 했다. 자신과 함께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가득한 칭찬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