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거미와 결혼해 최근 딸의 아빠가 된 조정석이 아내의 산후 요가까지 챙기는 달달한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거미가 다니고 있는 청담동의 한 요가 학원 원장은 개인 SNS에 추석 공지를 하면서 거미와 조정석에게 받은 사인을 공개했다.
거미는 "요가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라고 정성스레 적고 자신의 사인을 넣었다.
조정석은 "장XX 선생님 행복하세요"라고 사인과 함께 적고 아내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아내 거미의 산후 조리까지 챙겨주는 달달한 사랑꾼 남편"이라며 조정석의 따뜻한 모습에 두번 반하고 있다.
앞서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는 지난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조정석과 거미의 소속사 측은 "거미가 첫 딸을 출산했다.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또한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 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 측은 "그 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언약식에 이어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1월 거미가 "임신 7주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축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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