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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벽이 세계지도로 채워진 아들 용희의 방이 담겼다. 아들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소유진이 남다른 '플렉스'를 펼친 것. 널찍한 아들 용희의 방과 소유진의 큰손이 돋보인다. 큰 아들 용희와 막내 딸 세은은 세계지도로 채워진 벽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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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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