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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들의 '셀프캠'은 '백파더 확장판'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식재료를 사러 간 마트에서 다양한 카레가루 종류에 멘붕에 빠진 LA 요린이 모녀의 티키타카부터 '백파더'가 자신의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아빠 요린이에게 "백파더 절대 그러시면 안된다. 우리 아빠 요리 정말 맛이 없다"고 외치는 어린이 요린이까지, 깨알 같은 꿀잼 모먼트로 '확장판'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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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의 작가인 만화가 아빠 요린이는 아내가 '요린이' 신청을 했다며 분명히 요리에 소질이 있는 것 같지만 평소 요리는 잘 안 해봤다고 털어놨다. 이에 딸 요린이는 "아빠가 라면밖에는 요리해준 적이 없다"고 깜짝 폭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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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레와 함께 게맛살, 우유, 액젓 등을 섞어 태국풍 요리의 풍미를 재현한 '푸팟퐁커리'의 맛에 '요린이'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서울의 어린이 '요린이'는 "이건 카레 맛이 아니다. 꿀조합이다!"라며 기쁨의 춤으로 맛을 표현했고, 캐나다 '요린이'는 "여태껏 먹어본 카레 중 최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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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착한 광고 제작기에는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 조합에 노라조가 양념장 3종세트로 변신한 모습으로 특별출연하며 흥미를 더했다. 베테랑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은 먹는게 일상인 것처럼 애드리브를 첨가, 완벽하게 메서드 연기를 펼쳤지만, 첫 연기에 도전한 노라조는 긴장감 속 어색 연기로 웃음을 유발했다.
명절을 앞두고 방송된 '백파더 확장판'은 이렇듯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관전 포인트들로 꽉 찬, 선물세트 같은 재미를 선사하며 생방송과는 차별화된 묘미로 안방을 공략했다. 매회 더 강해진 몰입도로 안방을 찾아오는 '백파더 확장판'이 앞으로 또 어떤 예측불허 꿀잼 포인트로 안방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백파더'에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50분 추석 특집으로 '백파더 편의점 디너쇼!'를 준비한다. '백파더 편의점 디너쇼!'는 모집을 통해 선정된 '나만의 편의점 꿀조합 레시피'를 백종원과 양세형이 선보이는 또 다른 포맷의 요리쇼로 특급 게스트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