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1라운드 마지막 무대들이 공개된다.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가 방송 3회 만에 수요일 예능 전체 시청률 1위, 200만 조회 수 영상 탄생 등의 성과를 낳으며 폭발적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1라운드 무대만으로 벌써 많은 무명가수들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내일(30일) 방송되는 '트롯신2'에서 공개될 본선 1라운드 마지막 무대들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앞서 네 명이 모두 고득점으로 합격해 새로운 '트벤져스' 팀이라고 불리는 진성 팀 마지막 참가자부터, '트플래쉬'라 불리는 엄격한 트롯신 설운도 팀 참가자들까지. 이번에는 또 어떤 실력자들이 랜선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치솟고 있는 것.
먼저 진성 팀 마지막 참가자의 무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먼저 무대를 꾸민 네 명이 모두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은 진성 팀. 이에 마지막 참가자까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면 김연자 팀의 사례처럼 트롯신 진성이 직접 한 명의 탈락자를 선정해야 한다.
이러한 걱정 속에 무대에 올라온 무명가수는 다른 트롯신들도 알아볼 만큼 트로트계에서 실력으로 유명한 가수였다고 한다. 과연 이 도전자가 역대급 긴장을 안고 오른 무대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설운도 팀에도 막강한 실력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었다는 전언. 국악 무형문화재 전수자부터 영화 '반도'에 OST로 쓰인 중독성 있는 노래의 주인공까지. 놀라운 이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그중에는 "그분이 오셨다", "트로트 맛을 100% 살릴 줄 아는 친구다" 등 극찬을 받은 참가자가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의 정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4회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30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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