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10대 선수를 다시 한 번 콜 업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9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이 일부 선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에 10대 선수를 1군 훈련에 불러 들였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의 부름을 받은 선수는 2001년생 수비수 에단 레어드다. 익숙한 이름이다. 그는 지난 2월 맨유와 2023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레어드는 지난 7월 1군 훈련에 합류한 바 있다. 하지만 1군 무대는 높았다. 그는 23세 이하(U-23), 21세 이하(U-21) 팀에서 생활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레어드는 다른 구단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유망주다. 솔샤르 감독은 레어드를 1군으로 복귀시켰다. 맨유 U-21 팀은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레어드는 제외됐다. 솔샤르 감독은 1군 선수 명단을 32명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부임 뒤 어린 선수를 육성하겠다고 공언했다. 레어드를 비롯해 테든 멘기 등이 1군에 콜 업 됐다. 일부 선수는 타 구단으로 임대 이적, '어디서든 뛰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맨유는 10월 5일 홈에서 토트넘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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