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안타 4개를 허용하고 수비 실책도 나온 상황에서 1점으로 1회 위기를 막아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탬파베이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토론토는 1차전에서 탬파베이에 완패를 당했기 때문에 2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디비전시리즈를 향한 희망이 있는 상황이다.
류현진은 1회부터 위기를 맞았다. 0-0이던 1회말 첫 타자 브로소에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지만, 다행히 브로소가 '오버런'하며 2루에서 태그 아웃됐다. 그러나 행운의 아웃 이후에도 아로자네라와 로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위기가 이어졌다.
1사 1,3루에서 4번타자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마르고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진 2사 1,2루 위기. 류현진은 렌프로를 내야 땅볼로 잘 유도해냈다. 이닝을 종료할 수 있는 평범한 땅볼 타구.
하지만 유격수 보 비셋의 1루 송구가 높게 들어가면서 타자 주자가 세이프됐고, 토론토는 2사 만루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류현진도 이닝을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 공을 더 던져야 했다.
2사 만루에서 투구를 이어간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아다메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1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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