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원조 무지개 회원인 김광규와 하석진이 출연해 끝나지 않은 홀로 라이프를 그려나간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는 오랜만에 김광규와 하석진이 출격했다. 먼저 6년 만에 '나혼산'을 찾은 하석진은 초보 자취생답게 어설프게 살림을 꾸려나갔던 과거와는 달리,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한 단계 성숙해진 일상을 보여준다. 셀프 '홈트'로 열정을 불태우는 것은 물론, 건강식품까지 입 안에 털어 넣으며 과거와는 사뭇 다른 일상을 선보인다고. 초보 자취생에서 벗어나 '프로 살림꾼'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여전히 '공대 오빠'다운 스마트한 매력까지 뽐낸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광규는 변함없이 짠내 가득한 홀로 라이프를 유지하고 있다고. 과거와 변함 없이 계속 되는 솔로 생활에 애타는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새로운 집을 마련한 그는 홈쇼핑으로 꾸린 살림살이와, 레트로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까지 선보이며 정겨운 감성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과거 무지개 모임의 흔적이 묻어있는 추억의 물건들이 등장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결혼과 함께 '나 혼자 산다'를 떠나 '모범' 회원으로 돌아온 육중완이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과거 자유로운 홀로 라이프를 꿈꿨던 하석진과 김광규는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는 육중완을 보자 씁쓸함을 드러낸다고. 세 사람은 원년 멤버답게 쿵짝이 잘 맞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고 해 기대감이 한층 더해진다.
한편 이번 주 '나혼산'은 10분 일찍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레전드 회원 하석진, 김광규의 반가운 귀환은 내일(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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