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의 거포 김재환이 시원스런 홈런포로 지난 부진을 날려보냈다.
김재환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4차전에서 4-0으로 앞선 4회말 큼지막한 투런포를 터뜨렸다.
김재환은 선두타자 최주환의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루에서 KIA 두번째 투수 김기훈의 2구째 137㎞ 직구를 통타,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26호 홈런이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태형 두산 감독은 "멘털, 기술 모두 문제가 있다. 그게 현실"이라고 냉정하게 지적하면서도 "본인도 달라지려고 노력중"이라며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절치부심한 김재환은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감독의 기대에 보답했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