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18 어게인' 김하늘이 법정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가슴을 아릿하게 한다. 이도현 또한 눈가가 붉어진 모습으로 김하늘, 이도현이 이혼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오늘(5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이 몽글몽글한 설렘에서 뭉클한 가족애까지 모두 담아내며 인생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홍대영(이도현 분)이 고등학생인 고우영(이도현 분)의 몸으로 이혼 법정에 출두한 반전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남편친구아들인 우영을 보고 놀란 정다정(김하늘 분)과, "왔습니다, 홍대영"이라 말하는 우영의 결연한 표정이 교차돼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18 어게인' 측이 5화 방송을 앞두고 법정에 선 김하늘과 이도현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김하늘은 애써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는 듯 굳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도현 또한 변화 없는 표정으로 일관하지만, 그의 붉어진 눈가가 슬픈 감정을 대변하며 가슴을 시큰하게 한다. 더욱이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적막감이 보는 이들까지 마음 아프게 한다. 그리고 이내 김하늘은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김하늘과 이도현이 끝내 이혼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18 어게인' 제작진은 "오늘(5일) 극 중 18년차 부부인 김하늘과 이도현이 결정적인 선택을 한다. 동시에 김하늘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다. 이들의 선택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JTBC '18 어게인'은 오늘(5일) 밤 9시 30분에 5화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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