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무산된 세계 최대 영화제 칸 영화제가 특별 이벤트로 영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또한 단편 부문에 한정해 황금종려상의 주인공 또한 가릴 예정이다.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올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선정작 본래 칸 영화제 개최지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상영에 프랑스 감독 엠마뉴엘 쿠르콜의 '엉 트리옹프(Un triomphe, The Big Hit)', 브루노 포달리데스 감독의 '레 두 알프레드'(Les Deux Alfred, The French Tech), 일본 감독 가와세 나오미의 '아사 가 쿠루'(Asa Ga Kuru, True Mothers), 데아 클룸베가쉬빌리 감독의 '비기닝'(Beginning) 등 '칸2020 오피셜 셀력션'으로 선정된 장편영화 4편과 단편영화, 시네파운데이션에 선정된 영화 등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후에는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과 학생 단편 부문 시네파운데이션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5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73회 칸 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국제적인 확산으로 물리적 개막이 무산됐지만 올해 초청될 예정이었던 작품을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누지 않고'칸2020 오피셜 셀력션'이라는 이름으로 56편의 영화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한국영화로는 연상호 감독의 '반도'와 임상수 감독의 '헤븐: 희망의 나라로'가 포함됐다.지명된 영화들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토론토, 데우빌, 앙굴렘, 산세바스찬, 뉴욕영화제 등 칸 영화제와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영화제들에서 일부 상영됐거나 상영될 예정이다.
피에르 레스퀴르 칸 영화제 회장은 "5월에 영화제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10월에 칸 시청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덕분에 오피셜 셀력션 영화들을 상영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티에리 프리모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공식 상영작 4편과 일부 영화들이 10월 칸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라며 "칸 오피셜 셀력션 영화들이 현재 프랑스, 유럽, 그리고 전 세계 영화 관람객들에게 상영되고 있다. 2021년 영화제로 관심을 돌리기 전에 칸에 들리는 것도 좋은 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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