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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7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극본 한우리/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 '히트작 메이커'로 통하는 강신효 감독은 '작은 신의 아이들' 이후 한우리 작가와 다시 의기투합, 섬세한 연출력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구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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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신효 감독은 "판타지물 주인공은 우선 표현하고자 하는 캐릭터와 잘 맞는 외모와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는 말로 소신을 밝힌 후 "국내 배우 중에 남성 구미호를 한다면 이동욱, 김범 이상의 배우는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믿음을 내비쳤다. 또한 "첫 만남에서 이연을 데려다놓은 듯한 느낌이었다"라는 말로 이동욱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 강신효 감독은 "조보아는 공주 같은 외모와 실제로 만났을 때 느꼈던 털털함이 남지아로 적합했다"라는 말을, "김범은 날카로운 인상 뒤에 결핍이나 그늘진 모습이 비치는 이랑과 딱 맞는다고 생각했다"라는 말을 전해 세 배우와 각 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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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강신효 감독은 '구미호뎐' 연출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것으로 캐릭터의 신선함, 슈퍼히어로 액션, 전설 속 존재들이 살고 있다는 新 세계관의 표현 그리고 현실감을 베이스로 한 연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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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강신효 감독은 앞으로 만나게 될 '구미호뎐' 기대 포인트로 "주인공 이연의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캐릭터 액션, 미술팀과 CG팀이 만들어낸 볼거리들, 인간은 아니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목숨을 거는 이연의 멜로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주어진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고 죽을힘을 다해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을 통해 안타까운 현실은 잠시 잊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차릴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라는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