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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국내선발전에서 1회전부터 6연승으로 선발전 결승에 오른 강동윤 9단은 선발전 결승에서 박정환 9단에게 반집패하며 본선행이 좌절됐지만 이번 와일드카드 선정으로 4년 만에 본선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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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강동윤 9단의 합류로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출전선수가 모두 결정됐다. 한국은 랭킹 1위로 시드를 받은 신진서 9단과 선발전 통과자 박정환ㆍ신민준ㆍ홍기표 9단, 와일드카드 강동윤 9단 등 5명이 한국의 13번째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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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은 각국 기원에 위치한 특설 대국장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벌어진다.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2차전, 내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3차전을 통해 우승국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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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로 펼쳐진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