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는 세트피스 전문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된 알렉스 텔레스가 새 팀에 합류하게 된 소감과 뒷이야기를 전했다.
맨유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FC포르투에서 레프트백 텔레스를 데려왔다. 이적료 1500만유로에 4년 계약을 체결했다.
텔레스는 포르투갈 출신으로 맨유에는 이미 두 명의 포르투갈 선수가 있다. 지난 시즌 합류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고 달로트다. 달로트는 텔레스의 포르투 동료이기도 했다.
텔레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내가 맨유행에 대해 달로트에게 얘기하니 그는 행운을 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맨유는 큰 클럽이고, 이 클럽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했따. 이어 "페르난데스도 나를 환영한다고 말해줬다. 덕분에 나는 새 팀에 아주 잘 정착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텔레스는 포르투에서 5시즌 동안 26골 50도움을 기록한 공격력이 좋은 레프트백이다. 그는 "나는 나를 매우 똑똑한 선수라고 얘기하고 싶다. 세트피스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항상 골을 넣기 위해 패스를 할 기회를 찾고 있따.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프리미어리그처럼 강한 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텔레스는 마지막으로 "내 목표는 다른 방식의 수비수가 되는 것이다. 수비를 잘하는 것은 기본이고 핵심이지만 훈련 중에는 세트피스 훈련에도 특히 신경을 쓴다. 수비 뿐 아니라 공격 능력에도 큰 신념을 갖고 있다. 나는 지금 내 생애 최고의 순간에 있고, 많이 성장했다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용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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