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특급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개인 경력에 또 하나의 타이틀을 추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5일 바르샤바 스포츠 대학에서 5번째 석사 시험을 통과하며 체육학 석사 학위를 마쳤다. 학교측은 SNS를 통해 레반도프스키가 수료증을 든 채 밝게 웃는 사진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3년전인 2017년에는 워서 바르샤바 스쿨에서 체육교육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논문 주제는 폴란드 최고의 선수가 된 자기자신이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에 앞서 2019~2020시즌 소속팀 바이에른의 트레블을 이끈 활약을 토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선정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석사 수료증을 받기 하루 전에는 헤르타 베를린을 상대로 4골을 몰아치며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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