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형종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팀 선배 박용택과 김현수에게 집중 타격 지도를 받았다. 이형종은 개막 전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7월에 복귀 했지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복귀 후 64경기 만에 15호 홈런을 쏘아 올렸고, 타율은 0.314를 기록중이다. 이형종의 홈런 기록은 2018시즌(118경기)과 2019시즌(120경기)의 13개가 최고였다.지난 8월 아들을 얻어 어깨가 더 무거워졌지만 호쾌한 스윙은 더 시원해졌다. 시원한 장타력을 갖추고 팀에 신바람을 더하는 이형종에게 선배들 또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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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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