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2년 연속 100타점-100득점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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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2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로써 김하성은 시즌 100타점째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100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100타점 고지에 올라섰다. KBO리그 역대 36번째 기록이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104타점-112득점으로, 데뷔 첫 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다. 득점상과 함께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올해도 거침 없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7홈런(종전 2017년 23홈런)을 넘어섰고, 100타점-102득점으로 2년 연속 기록을 세웠다.
중요한 안타로 만들어낸 100타점째였다. 김하성은 팀이 0-1로 뒤진 3회말 2사 1,2루 기회에서 송명기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2루 주자 김웅빈이 득점하면서 1-1 동점. 김하성은 100타점째를 기록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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