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 양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시 양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 중인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중1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의 끼를 쏙 빼 닮은 듯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은 모델 못지 않았다. 여기에 늘씬 기럭지와 걸그룹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까지 더해지며 근황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재시의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모델을 꿈꾸고 있는 재시는 SNS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마음 껏 뽐냈다. 이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일상이 담긴 셀카는 엄마도 놀랄 정도로 예쁨 가득했다. 남다른 비율은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수진 씨는 "중1 큰딸 재시"라면서 "큰 맘 먹고 도전하는 첫 연기 수업. 그만 떨고 맘껏 즐겨봐"라고 응원했다. 이에 첫 연기 수업을 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재시를 향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오남매를 두고 있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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