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7일부터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9월 28일 원서 접수를 시작한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이날 오후 2시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채용 담당자가 회사와 공개채용에 대해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궁금증을 해소한다. 지난해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직원과 선발한 직책자가 함께 출연해, 전형 준비 경험과 합격 팁 등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한 모든 홍보 행사를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12일과 13일에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1대1 직무 상담회'가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자는 직무 담당자와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 분야별 지원서 작성 팁 등에 대해 직접 이야기 나눌 수 있다.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게임 개발 및 사업, AI(인공지능), 경영 지원 등 20개 부문에서 진행중이다. 지원서 접수는 14일 오후 2시까지 엔씨소프트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서류 전형을 거쳐 NC 테스트(인적성 검사 및 직무별 역량 평가),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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