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결혼 7주년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7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7주년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어제였지요. 유독 찬바람이 불었던 10월 6일 결혼기념일 7주년. 우리 가족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그래서 기념을 안 했다. 짜증나서"라며 "그리하야 내가 먹고 싶은 해산물 몽땅 시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려는 "성윤아 우리 10주년에는 리마인드 할래? 좀 기념할까?"라며 남편 정성윤을 향해 "내가 괜찮다고 그런거 별로 신경안쓴다고 얘기했더니 여보가 너무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는게 좀 거슬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결혼기념일이 아내만 대접 받는 날은 아니지만, 10주년에는 절대 까먹지 말자. 우리 서로 챙기자. 사랑하지. 사랑하고 말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미려는 결혼 웨딩 사진과 각종 해산물의 사진을 덧붙였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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