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웹툰 작가 김풍이 부친상의 슬픔을 위로해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풍은 8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덕분에 저의 아버지의 장례를 무사히 치를수 있었습니다. 정말 헤아릴수 없을만큼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 또한 수많은 조문을 다녀보았지만, 슬픔을 나눈다는 것이 이토록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지는 몰랐습니다"라며 "아버지께서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저에게 남겨주신 교훈이라 생각하고 더욱 주변 분 들을 살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가 경황이 없어 부고 소식을 많은 지인분들께 직접 전하지 못하였습니다"라며 "뒤늦게 이 글을 통해 소식을 접하셨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시고 마음속으로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다 가시지 못한 가족들의 슬픔을 보듬느라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빨리 기운 내서 곧 일상으로 복귀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풍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께서 2020년 10월 5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고 알렸다.
김풍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조문객은 사양하고 직계 가족만 추모하기로 하였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면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풍은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김풍 SNS 전문>
많은 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덕분에 저의 아버지의 장례를 무사히 치를수 있었습니다. 정말 헤아릴수 없을만큼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수많은 조문을 다녀보았지만, 슬픔을 나눈다는 것이 이토록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지는 몰랐습니다.
아버지께서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저에게 남겨주신 교훈이라 생각하고 더욱 주변 분 들을 살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 부고 소식을 많은 지인분들께 직접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뒤늦게 이 글을 통해 소식을 접하셨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시고 마음속으로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다 가시지 못한 가족들의 슬픔을 보듬느라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빨리 기운 내서 곧 일상으로 복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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