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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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는 9월 4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28⅓이닝 동안 28개의 탈삼진을 솎아 내며 평균자책점 0.95로 4승을 거뒀다.
시상식은 8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맑은피부과 신삼식 원장이 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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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의 간호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브룩스를 대신해 주장 양현종이 브룩스의 유니폼을 입고 나섰다.
구단은 브룩스의 아들 웨스틴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금과 함께 토이스토리 인형을 부상으로 함께 미국으로 보낼 예정이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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