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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2주간 자가격리. 카바니는 올여름 PSG와 계약 만료 후 지난달 휴양지 이비자에서 여자친구 조슬린 부가트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줄곧 프랑스에서 일반 시민들과 어울려 지냈다. 영국 보건 당국은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인 프랑스로부터 들어온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14일 의무격리 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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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국가대표인 카바니는 설명이 필요 없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리그1 PSG와 세리에A 나폴리에서 주전공격수로 활약하며 양 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에 올랐다. 2007년 유럽 입성 후 총 341골을 기록했다. 이중 35골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했다. 나폴리에서 3시즌간 104골, PSG에서 7시즌간 200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국대 공격수로서 A매치 116경기에서 50골을 기록했고, 2011년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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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데일리메일 등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자택에서 자가격리중인 카바니가 14일간 의무격리 규정을 지킬 경우, A매치 휴식기 직후인 17일 오후 11시 뉴캐슬전 데뷔는 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20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PSG와의 맞대결이 첫 경기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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