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한 아우는 있다? 없다?'
마침내 형님팀과 아우팀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벤투호(A대표팀)와 김학범호(U-23)의 스페셜매치 1차전이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려 9개월만에 선보이는 국가대표 경기에 팬들의 기대감이 쏠리는 가운데 파울루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벤투호는 공격라인에 내세웠다. 김지현 나상호 이동경 한승규 손준호 수비자원으로 원두재 김문환 권경원 김태환 이주용을 내세웠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김학범호는 조규성 조영욱 정승원 송민규 미드필드에 김동현 이승모를 내세우고, 윤종규 김재우 정태욱 강윤성을 포백라인에 내세웠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고양=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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