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제이쓴은 10일 SNS에 "79kg→75.6kg 앞으로 3.6kg 더 빼야지"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3.4kg를 감량한 뒤 추가로 3.6kg 감량을 선언하며 7kg 다이어트 도전에 나섰다.
제이쓴은 홍현의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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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제이쓴은 10일 SNS에 "79kg→75.6kg 앞으로 3.6kg 더 빼야지"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3.4kg를 감량한 뒤 추가로 3.6kg 감량을 선언하며 7kg 다이어트 도전에 나섰다.
제이쓴은 홍현의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