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요 우파메카노가 차기 행선지 조건을 공개했다.
우파메카노는 지금 가장 핫한 수비수 중 하나다. 스피드와 파워, 여기에 빌드업 능력까지 두루 갖춘 우파메카노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났다. 이미 수많은 빅클럽이 우파메카노를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가 주시 중이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강력한 요청 속 세르히오 라모스의 후계자로 우파메카노를 점찍었다.
맨유도 우파메카노를 노린다. 해리 매과이어 파트너 문제를 겪고 있는 맨유는 우파메카노 영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우파메카노는 이적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팀으로 가겠다는 뜻을 세웠다.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잔류를 택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내년 펼쳐지는 유로2021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우파메카노는 대표팀 넘버1 센터백 자리를 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의 무대인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맨유 입장에서는 우파메카노를 데려오기 위해서라도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필수다.
우파메카노는 최근 재계약을 통해 바이아웃 금액이 4000만파운드로 낮아졌다. 빅클럽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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