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개막을 앞둔 KOVO(한국배구연맹)가 방역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KOVO는 12일 "안전한 V리그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통합 방역 시스템을 구축한다. 경기장 방역을 비롯한 자가 검진 어플리케이션, 방역 전문가 배치, 대응 매뉴얼 등 방역부터 대응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컵대회에서 실시한 경기장 방역이 V리그 9개 전 경기장에 걸쳐 확대 실시된다. 전문방역업체가 경기장 내, 외부에 대해 경기 전날 1회, 경기 당일에는 총 3회에 걸쳐 방역을 실시한다. 경기장 출입구에는 자동 체온 측정 및 친환경 소독제가 분사되는 스마트 방역게이트가 전 경기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의심 환자 사전 확인 및 발병 예방을 위해 자가 검진 어플리케이션을 V리그 전 구단에 확대 운영한다. 대회 관계자들이 발병 징후 등 증상 여부에 대한 자가 문진표를 비대면으로 앱을 통해 작성한다. 경기장 방문 시에도 앱 자체 QR코드를 통해 출입을 관리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증상자 발생 시에 빠른 초기 대응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방역 장비를 통한 물적 방역과 함께 경기장 별 방역 관리자를 9개 경기장에 전담 배치한다. 방역 교육 자격증을 소지한 방역 관리자를 고정 배치하여 구단별 관리자와 함께 경기장 세부 방역 관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연맹과 구단 간의 방역 핫라인을 형성하고 경기장 환경을 고려한 최선의 방역스루(thru)를 형성할 계획이다.
경기장 방역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 등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통합매뉴얼을 마련하였다. 예방 수칙 및 관련 상황 발생 시 조치 등에 대한 매뉴얼을 통해 연맹, 구단 등이 세부적인 액션 플랜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맹은 경기장 방역부터 전문 인력 배치까지 전방위적으로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V리그는 오는 17일 우리카드-대한항공전, 현대건설-GS칼텍스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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