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설마 파리생제르맹이 크리스티아누를 데려올까.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파리가 유벤투스에서 잘 뛰고 있는 호날두를 향한 관심을 접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파리는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절대 이적시킬 수 없다는 답변을 하는 등 이번 여름 은밀한 접촉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가 호날두를 원하는 사정은 복잡하다. 팀 간판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연루돼있다. 음바페는 내년 여름 팀을 떠날 것 같은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파리가 유럽 최고 클럽의 위치에 서기 위해서는 음바페가 떠날 경우 최고 선수 중 한 명을 영입해야 하고, 그 대상으로 호날두를 찍은 것이다. 유벤투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클럽 중 하나다. 그들이 재정 위기에서 빠져나오려면 고액의 연봉을 받는 호날두를 처분해야 한다. 파리는 유벤투스의 이 약점을 계속 파고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파리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재정적으로 흔들림 없는 구단이다.
하지만 성사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그렇게 높지 않아 보인다. 호날두도 유벤투스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고, 유벤투스도 호날두를 다른 팀에 보내지 않겠다는 자세를 확실히 취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