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다시한번 기본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13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매직넘버(12일현재 9)를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가 이기면 1개, 상대가 지면 1개, 우리가 이기고 상대가 지면 2개가 줄어든다. 숫자를 머리에 담고 경기를 할순 없다. 매경기 우리 것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NC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1무6패, 5연패로 부진하다. 이 감독은 "오늘(13일)부터 관중이 들어오신다. 오랜만에 야구장에 기름 냄새, 음식 냄새가 나서 좋다. 또 청소하시는 분들의 움직임에도 활기가 있다. 늘 강조하지만 잠시라도 잊고 있었던 소중한 존재(관중)를 다시한번 새길수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마이크 라이트는 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⅔이닝동안 9안타 9실점 최악 피칭을 했다. 이 감독은 "구위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아무리 구위가 좋아도 가운데로 몰리면 얻어맞는다. 주자있을 때 맞은 측면도 있지만 전부 공이 쏠렸다. 아롤디스 채프먼의 100마일 공도 가운데로 들어오면 통타당한다. 역시 중요한 것은 기본이다. 그런 부분에 주안점을 둬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라이트는 투구 수를 고려해 4일 휴식 뒤 출전을 결정했다. 또 오는 18일(일요일) 롯데 자이언츠전에도 연이어 4일 휴식 뒤 등판을 감행한다.
창원=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