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갱년이로 살과의 전쟁 중인 근황을 밝혔다.
13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과의 전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저녁 식사. 정말 징그럽게 안빠진다. 갱년기 살. 다들 건강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요거트와 바나나 1개가 전부다.
54세의 나이로 갱년기 때문에 상과의 전쟁 중이라는 박미선의 충격적인 식사량에 후배들은 걱정이 가득했다. 개그우먼 권진영은 "선배님 살 넘 많이 빠지셨데 늘씬해요"라고 격려하는가 하면, 가수 이지혜는 "저녁 너무 부실해요. 잘드셔야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방송인 장영란이 "안뻐도 이뻐요. 빼지마요"라고 이야기하자. 박미선은 "너랑 내기 하려고"라는 장난스러운 댓글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미선은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진행을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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