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지막 한 자리의 승격팀을 가릴 플레이오프 일정이 정해졌다.
올 시즌 '하나원큐 K리그2 2020'은 최종 27라운드까지 치른 후 우승팀이 자동 승격하고, 2~4위팀이 플레이오프를 펼쳐 승자가 K리그1(1부리그)에 오르게 된다. 올 시즌은 연고 협약 종료로 인해 상주 상무가 자동강등하며, K리그1 11위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는 치르지 않는다.
현재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숨막히는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남은 두 자리의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3위 서울 이랜드(승점 34), 4위 경남FC(34골), 5위 대전 하나시티즌(31골), 6위 전남 드래곤즈(25골·이상 승점 33)가 뜨거운 혈투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리그 3위와 4위가 맞붙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11월 18일 오후 7시 정규리그 3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진행된다. 이 경기의 승자와 정규리그 2위가 맞붙는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1월 21일 오후 3시 정규리그 2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역시 단판으로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 90분 경기 후 무승부 시에는 정규리그 순위 상위 팀이 승자가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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