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첫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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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3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개인 첫 30홈런이자,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다.
김하성은 팀이 4-2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다. 그는 손동현의 2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105타점을 기록 중이던 김하성은 데뷔 첫 한 시즌 30홈런 고지도 밟았다. KBO리그 역대 78번째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개인으로는 첫 번째 기록. 김하성은 올해 각종 기록에서 커리어하이를 달리고 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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