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배우자인 전종환 기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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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남편이 대외적으로 웃긴 사람은 아닌데 난 남편이 그렇게 웃기다. 어느 구독자가 '남편이 별 말도 안했는데 문지애가 깔깔 거리며 웃는 거 보고 더 웃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하고. 나만 웃긴가. 이 양반이 거의 10년 만에 sns를 다시 시작했다. 웬일? 소재는 나랑 범민인거 보니 가족일기 쓰는가 싶기도 하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전종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과 대화하는 것이 아직도 재미있다는 문지애의 글에 지인과 누리꾼들은 "종환이 웃겨 ^^ (나도 웃기다고 생각함)", "두 분의 사랑, 넘 따뜻해요", "종환님 아이디에서부터 이미 웃겨요. 똥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전종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범민 군을 두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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