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악한 영혼들과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각기 다른 경이로운 능력으로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Advertisement
시작에 앞서 유선동 감독은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등 좋은 배우들을 만나 지금 이 순간이 굉장히 설렌다"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장착한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져 스태프와 배우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 '가모탁'으로 분한 유준상은 코믹과 능청을 넘나드는 연기력과 매력을 장착하고 만찢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힘으로는 당해낼 자가 없는, 재치와 말빨을 겸비한 괴력 카운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 깨알 웃음을 유발했다. 묵직한 카리스마 속에 친근한 인간미를 가진 가모탁을 완벽하게 그려낸 유준상은 "대본 보면서 '와! 이거 너무 재미있는데?'라고 감탄했다. 뻥뻥 뚫리는 장면이 많이 나와 시청자분들이 속 터지시는 일들은 없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Advertisement
카운터 유일의 치유 능력자 '추매옥' 역은 다수의 드라마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믿보배로 자리잡은 염혜란이 맡았다. 빠른 판단, 정확한 계획과 지시로 카운터들의 정신적 지주를 담당한 가운데 가모탁과 선보인 찰진 티키타카로 두 사람의 호흡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전작 '동백꽃 필 무렵'을 능가하는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친 염혜란은 "시원한 전력질주 후 국수 한 그릇 같은 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통쾌한 복수를 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문숙이 '위겐' 역을, 이지원과 김은수가 각각 소문의 친구 '임주연' 역과 '김웅민' 역을, 이도엽은 '조태신' 역을, 최윤영은 '김정영' 역을 맡는 등 통통 튀는 매력만점 캐릭터들을 임팩트 있게 그려내며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배우들의 만개한 열연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폭발시키며 '경이로운 소문'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폭등시켰다.
OCN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작품"이라며 "기대에 부응하는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유쾌 상쾌 통쾌한 작품으로 찾아 뵙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6,400만 조회수와 별점 만점을 기록하며 레전드 '인생 웹툰'으로 호평 받고 있는 다음 인기 웹툰 '경이로운 소문'(글/그림 장이)의 드라마화.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후속으로 2020년 11월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