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캠페인은 비닐봉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는 친환경 소비 활동으로, CU는 이달 1일부터 내년 말까지 제주 내 관광지 입지 150여 점포에서 고객에게 비닐봉지 대신 친환경 종이봉투를 무료로 제공한다.
Advertisement
비닐봉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네오플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CU 점포당 종이봉투를 매달 1,000장씩 지원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중 약 225만 개의 종이봉투가 비닐봉지를 대체하게 된다.
Advertisement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제주 애월읍 일부 CU 점포에서 고객에게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3만 개를 제공했던 '쓰지말게' 캠페인을 접한 네오플 측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Advertisement
BGF리테일은 전국 1만 4천여 CU 점포를 바탕으로 ▲업계 유일 친환경 편의점 '그린스토어' 운영 ▲업계 최초 환경 경영 시스템 ISO14001 인증 취득 ▲전국 직영점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PLA) 도입 ▲간편식 친환경 용기(PLA) 활용 등 친환경 소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BGF리테일 박종성 경영기획팀장은 "필(必)환경 시대에 맞춰 친환경 소비 여건을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종이봉투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생활 속 친환경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