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이를 위해 만든 첫 도시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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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정이 첫 소풍가는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함소원은 "고1때 집에 돈이 없어서 엄마가 김밥을 못 싸주셨다. 소풍도 가기 싫고, 혼자 시간 보내다가 선생님께 혼난 기억"이라며 "임신하고 혜정이 낳고 내 새끼는 굶기지 말아야지란 생각으로 살고 있다. 모든 부모님들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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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소풍을 위해 만든 김밥이 담긴 도시락 사진이 담겨있다. 양갈래 머리를 한 혜정양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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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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