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포르투갈이 디오고 조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스웨덴을 완파했다.
포르투갈은 14일 오후(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3 4라운드에서 스웨덴에 3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10점을 확보한 포르투갈은 선두를 질주했다. 스웨덴은 4전 전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포르투갈에는 호날두가 없었다. 코로나 19 확진을 받으며 자가격리 신세가 됐다. 그러나 포르투갈에는 조타가 있었다. 전반 20분 페르난데스가 조타에게 패스를 찔렀다. 조타는 빈 공간에 있던 실바에게 볼을 내줬다. 실바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전반 44분 이번에는 조타가 직접 골을 넣었다. 칸셀루가 얼리 크로스를 올렸다. 조타가 그대로 추가골로 연결했다.
후반에도 포르투갈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8분 페르난데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후반 27분 포르투갈은 쐐기골을 박았다. 조타였다. 역습 상황에서 스웨덴 오른쪽 측면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골까지 넣었다.
남은 시간 포르투갈은 포덴스, 실바, 무티뉴를 넣으며 추가골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포르투갈이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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