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팀 버튼의 세계를 무대에 구현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비틀쥬스'가 2021년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비틀쥬스'는 1988년에 제작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비틀쥬스'를 원작으로 기상천외하고 발칙한 무대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스펙터클로 중무장한 작품이다. 워너브라더스가 제작을 맡아 2019년 4월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비틀쥬스'는 2019년 토니어워즈 8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같은 해 외부비평가상(최우수 무대디자인상), 드라마 리그 어워즈(최우수 연출상),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최우수 무대디자인상) 등 브로드웨이 3대 뮤지컬시어터 어워즈를 석권했다.
스캇 브라운과 앤서니 킹이 공동집필한 '비틀쥬스'는 뮤지컬 '킹콩'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주목 받은 호주 싱어송라이터 에디 퍼펙트가 작사·작곡을 맡았고, 뮤지컬 '물랑루즈'로 최고의 흥행파워를 증명한 알렉스 팀버스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해밀턴', '디어 에반 핸슨' 등 매년 새로운 작품으로 시상식을 휩쓰는 데이비드 코린스가 무대 디자인을 완성했고, 뮤지컬 '라이온 킹'의 마스크와 퍼펫을 만들어낸 세계 최고의 퍼펫 디자이너 마이클 커리까지 그야말로 최정상 실력파들이 의기투합해 완벽한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다.
뮤지컬 '비틀쥬스'는 유령이 된 부부가 자신들의 신혼집에 낯선 가족이 이사 오자 이들을 쫓아내기 위해 유령 '비틀쥬스'를 소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대한민국 뮤지컬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인 '비틀쥬스'가 시종일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뛰어넘어 대담하게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한다. '죽은 자'이지만 가장 '살아있는' 캐릭터인 '비틀쥬스'를 중심으로, 단 1초도 지루할 틈 없이 관객의 눈 앞에서 상상 그 이상의 스펙터클이 펼쳐진다.
완벽한 영상과 조명 기법으로 시시각각 전혀 다른 공간으로 변화하는 화려한 무대 세트, 추락이나 공중부양 등 관객의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마술 같은 연출 기법과 거대한 퍼펫, '비틀쥬스'가 소환해 내는 유령들이 펼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군무는 마치 어뮤즈먼트 파크와 같이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뮤지컬 '비틀쥬스'의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 공연에 함께할 배우 오디션은 오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1차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오디션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CJ Musical 공식 블로그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세종문화회관과 CJ ENM이 공동주최하고 CJ ENM이 제작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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