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멜로 영화 '앙상블'(정형석 감독, 닷팩토리 제작)이 오는 11월 5일 개봉을 변경하며 올가을 가장 따스한 감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사랑에 울고 웃었던 청춘들에게 바치는 사랑 연가 '앙상블'이 오는 28일에서 11월 5일 개봉을 확정 짓고 6인 6색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따뜻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앙상블' 캐릭터 포스터에는 클로즈업된 여섯 명 배우의 모습과 함께 각각의 대사가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로운 사랑을 마주한 공연 연출가 영로 역의 김승수, 10년간 변함없이 그의 곁을 지킨 조연출 세영 역의 서윤아. 꿈과 현실의 앞에서 갈등을 겪는 부부 만식과 혜영 역의 이천희와 김정화. 그리고 운명을 더 이상 믿지 않게 된 민우 역의 유민규와 운명을 믿으며 하루하루의 기록을 남기는 주영 역의 최배영까지, 각기 다른 사연과 개성을 가진 여섯 명의 캐릭터가 공개되어 '앙상블'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 역시 고조되고 있다.
특히, '나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는 케미가 좋아, 앙상블' 등 각 인물들의 대사로 전해지는 섬세한 감정을 오롯이 그려내며 여운을 더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뉴트로 전주 부문 및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공식 초청작 '앙상블'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수, 이천희, 김정화, 서윤아, 유민규, 최배영 등이 출연하고 '성혜의 나라' '여수 밤바다'의 정형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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