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수 샘슨이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 중인 동료들을 위해 내야수로 변신했다. 샘슨은 2루수와 유격수를 오가며 타자들의 타구를 분석하고 스트존을 판정해주는 등 동료애를 발휘했다. 롯데 샘슨은 전날 LG와의 경기에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고 시즌 8승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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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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