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아이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둘째, 셋째 그리고 넷째. 넷째는 누굴 닮았을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미애가 임신할 때마다 촬영했던 초음파 사진이 담겨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 정미애는 "이제 31주차 다 돼가네.건강만하자"라며 떨림을 드러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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