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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내가예'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내가예'는 한여름 밤의 꿈같은 드라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전한 바 있다. 종영 소감 역시 "한 편의 동화같이 아름답고 그리운 드라마로 기억될 것 같다. 매 작품이 항상 도전이지만 특히 어려웠던 예지와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남는다. 고생 많았던 예지가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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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16회 내내 흔들림 없는 연기력을 유지하며 드라마의 중심을 잡고 이끌어 갔다. 과거의 트라우마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진실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오예지의 성장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여 표현해낸 임수향은 매 회 인생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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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수향은 극 중 모든 캐릭터와의 빛나는 케미를 선보였다. 서환(지수 분)과의 쫀쫀하고 아찔한 마라맛 케미부터 마지막 회를 장식한 아련하고 아름다운 케미는 드라마의 몰입을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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